커피가 자라는 곳

coffee

커피 나무는 해수면에서부터 해발고도 약 1,800미터까지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의 좁은 지대에서 자랍니다. 커피 원두는 커피 나무에서 자라는 체리 같은 열매의 씨앗입니다. 열매는 각기 다른 시점에 무르익고 손으로 따야 하기 때문에 커피 열매를 따는 일은 매우 노동 집약적인 작업입니다.

전통적으로 커피를 재배하는 국가들은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에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산악지대는 일반적으로 커피의 본고장으로 간주되지만, 요즈음에는 브라질이 단연 최대의 커피 생산국으로, 공동 2위인 콜롬비아와 베트남보다 훨씬 앞섭니다.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의 전통적인 커피 재배 국가들은 주로 뛰어난 아라비카(Arabica) 원두를 공급하고, 베트남은 그보다 값싼 로부스타(Robusta) 원두로 시장을 포화시켰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약 2500만 명의 소규모 농부와 그들의 가족이 커피 재배로 생계를 잇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커피는 1970년보다 더 값쌉니다. 이것은 커피 재배자들에게 나쁜 소식이고, 그래서 윤리적인 단체들, 예컨대 트랜스페어(Transfair)나 페어트레이드(Fairtrade)는 더 나은 가격을 위한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